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초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비준한 지 9개월 만에 이 협약을 백지화한 것이다. 트럼프는 인간활동에 의한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소위 기후변화 부인론자(denier)의 태도를 보였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이 불필요하다는 의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과학적 근거에 대한 대중적 불신을 조장하는 관점을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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