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ESC 북콘서트 "공학자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1. 도서: 떨리는 게 정상이야(윤태웅 님)
2. 일시: 2018. 10. 18(목). 19:00 ~ 21:00 (18:30 접수 시작)
3. 장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룸
4. 대상: ESC 회원 및 시민 누구나 (선착순 80명)
5. 참가비: 무료
6. 신청: 공지 하단의 [참석신청!] 버튼 클릭 
 ※ 저자와 패널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공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제어공학자다. 주로 공학 수학과 시스템 이론 관련 강의를 한다. 학생들에겐 논리적·수학적 사고와 정확한 한국어 문장 쓰기를 강조한다. 전공과 교양 교육이 물과 기름처럼 따로 떨어져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전공 속 교양, 교양 속 전공 교육의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학부 프로그램 개편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책 소개
공학자가 오랜 세월 고민하고 사유해 온 내용을 담은 과학 에세이이자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과학 지식과 수학적 사고의 힘은 어디에 있는지, 공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한다. 모호하지 않은 간결한 문장, 말과 글의 알맞은 거리 등, 한국어에 대한 글쓴이의 고민도 담겨 있다. 시민들에게 왜 수학이 필수교양이어야 하는지부터 과학자와 과학자 공동체의 관계,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성소수자 문제 등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공학자의 언어와 생각으로 풀어냈다. (에이도스 박래선 대표의 소개 글 일부 수정)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SC 과학문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