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에서 과학칼럼 코너를 신설해 새해부터 매주 화요일 'ESC와 함께 하는 과학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갑니다. ESC 회원 과학자 칼럼니스트들의 맛깔난 '우리를 둘러싼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지에위기 토론 모임 #4] ESC 지구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 기후위기 세번째 토론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 됩니다. 주제: 원자력과 기후위기
토론 길잡이: 김추령 일시: 02월 25일(토) 오후 3시 ~ 5시 장소: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 참가 신청은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
떡국은 전분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몸에 X-선을 통과시키면 뼈가 나타나듯이 생 전분은 긴 포도당 사슬들이 서로 단단히 결속되어 동심원 테가 나타난다. 따라서 생 전분을 몸에선 분해하긴 힘들다. |
선진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원시인 100배 이상에 달한다. 우리는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며 성장과 번영을 이뤄냈다. 그런데 또다시 에너지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에너지 소비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빠르게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살펴보기' 주제로 박재용 님의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분야별로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
1월 14일 토요일, 헤이그라운드 10층에서는 올해 첫 집행위원회가 열려 ESC 사업 계획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였습니다 2023. 01. 14. |
- [신입회원] 새로 회원 가입하신 김예나 님, 정우진 님 환영합니다!
- [기부] 김선교 님 트레바리 클럽장 활동비 651,478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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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박물관 데이트] 바다 미지로의 탐험, 상상톡톡미술관 (2022. 02.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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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원자력과 기후위기
* 참가 신청은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떡국은 전분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몸에 X-선을 통과시키면 뼈가 나타나듯이 생 전분은 긴 포도당 사슬들이 서로 단단히 결속되어 동심원 테가 나타난다. 따라서 생 전분을 몸에선 분해하긴 힘들다.
선진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원시인 100배 이상에 달한다. 우리는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며 성장과 번영을 이뤄냈다. 그런데 또다시 에너지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에너지 소비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빠르게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살펴보기' 주제로 박재용 님의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분야별로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1월 14일 토요일, 헤이그라운드 10층에서는 올해 첫 집행위원회가 열려 ESC 사업 계획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였습니다
2023. 01. 14.
대표 김찬현 | 1811-1547 | office@esckorea.org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G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