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의 목소리, 대선 후보에게 전했어요
ESC는 기후위기와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며, 주요 4개 정당 대선 후보 정책 담당자에게 제안서를 전달했어요.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전환의 과제를 담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리더십을 요청드렸어요. 기후위기 대응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의 기후 회복력 강화가 필요하고, AI 시대의 교육은 시민 모두가 기술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이번 제안은 단순한 정책의 요구를 넘어서, 다음 대통령의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야 할 비전이라고 믿어요.
ESC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목소리를 낼 예정이에요. |
💌ESC 창립 9주년 '과학에 몸을 맡겨, 시즌 II 계탄바쇼' |
ESC가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6월 14일 토요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회원들과 가족, 지인들이 함께 모였어요. 축하 케이크와 함께 멀리 계신 해외 회원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보았어요.
네트워킹 행사와 기후위기 생존 게임으로는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웃으며 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과학 덕후들의 감성과 정성이 가득한 바자회에서는 나눔과 교환의 즐거움을 나눴어요. 이번 행사에는 ESC 굿즈로 처음 시도해보는 티셔츠도 선보였어요. 60명 가까운 분들이 참여했고, 바자회 수익금 1,267,000원은 ESC 활동에 전액 사용 될 예정이에요.
함께여서 더 즐거웠고 따뜻했던, ESC 9살 생일이었어요. 📷행사 사진 |
🤖ESC 인공지능 심포지엄 #4: 저를 꼬옥 안아주세요. (04/05) |
2025년 4월 5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ESC 인공지능 심포지엄 네 번째 이야기가 열렸어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공지능이 노인 돌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았어요. 다큐멘터리 저를 꼬옥 안아주세요를 함께 보고, 🤖로봇 '효돌이'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기술과 돌봄의 경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말은 서툴지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효돌이와, 그런 효돌이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어르신👵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입은 이렇게 꼬맸어도 말은 잘해요." ,"나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지." 할머니의 이 말처럼, 로봇과 사람 사이에도 진심이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어요.
영상 상영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효돌이의 기술적 한계, 돌봄의 본질, 그리고 '기만'이라는 개념까지 다양한 시선이 오갔어요. 첨단 기능이 아닌, 일상의 감정과 관계에서 비롯되는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았어요.🤔
ESC 회원들이 직접 전한 이야기와 풍성한 토론을 통해,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로봇이 노인을 돌보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돌볼 수 있을지를 함께 나누었어요. 📸 행사 사진
P.S. 지난 호 ESC Letter에 전하지 못한 네번째 AI 심포지엄 소식이었어요. 늦었지만 이제야 전해드려요. 😂 |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힘 – 과학과 시민의 만남 (05/22, 20, 27) |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와 ESC 지에위가 함께 기획한 5주간의 기후 강좌가 잘 마무리되었어요. 과학과 시민이 함께 기후위기의 해법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 4월 22일 기후아재 조천호 님의 첫번째 강연과 4월 29일 기후얼짱 전현우 님의 두번째 강연 소식은 지난 호 ESC letter에서 전해드렸어요. 그후 진행된 강좌 소식도 전해요. |
📌 5월 13일에는 기후요정 최영은 님과 함께 ‘더 크고 이상한 것이 온다’는 제목으로 강연이 이어졌어요. 기후변화는 보건, 농업, 수산업까지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낯선 주제였지만 다들 "이게 이해가 되고 있네~" 하는 표정으로 집중해서 들어주셨어요. 정확한 정보를 알수록, 행동할 의지가 더 커지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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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에는 기후AI 김선교 님이 ‘더 빠르게, 더 다양하게, 더 많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모든 것'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국제 정세와 기술 변화, 시장과 정책 사이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어요. 전력망 개편과 에너지 저장 기술, 정책 실행력까지 알차게 짚어주셨어요. 📷행사 사진 |
📌 5월 27일, 마지막 시간에는 기후건축가 이종원 님과 함께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 수 있어야 하나’를 이야기했어요.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건물, 이제는 기후 대응의 핵심이 되었어요. 제로에너지건축물, AI 에너지 관리, 그린 리모델링까지 — 건물이 바뀌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함께 되새겼어요. 📷행사 사진 |
다섯 번의 만남 동안 우리가 나눈 과학과 삶의 이야기가, 기후위기를 넘어설 힘이 되기를 바래요 |
👕[지에위] 기후위기 대응 의류 리폼 체험 (06/14) |
ESC 9주년 행사 당일, 조금 이른 시간에 지에위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류 리폼 체험을 진행했어요. 낡아서 잘 입지 않던 티셔츠에 멋진 디자인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시켰어요. 이렇게 다시 태어난 티셔츠는 다가오는 9월 기후정의 행진에서 함께 입을 예정이에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간다는 사실, 우리 함께 증명해가요.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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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AI 심포지엄 #5: 인공지능 기술과 교육의 만남 (07/05) |
AI의 개념, 방향, 윤리, 적용을 함께 살펴본 지난 심포지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교육과 삶이라는 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려 해요. 기술을 해설하는 현자 박태웅 님, 감시 시대를 짚어보는 보안책임자 이진규 님, 시스템과 제도의 허상을 파헤친 작가 노한동 님과 함께할 예정이에요. 기술과 철학을 넘어, 교육과 삶에 닿기까지 실행의 문턱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해요.
현실을 향한 질문과 통찰이 오갈 이번 자리에서, 우리 모두가 다시 묻고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라요. 기술이 머무는 곳이 아닌,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아요. 📅 일시: 2025년 7월 5일(토) 14:00~17: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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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빠르게 차고 있어요.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마감 전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
<신규회원을 환영해 주세요.> 5월 3일 ~ 6월 26일까지 - 최진우 님, 최온우 님, 황승원 님, 최희지 님 환영합니다.
<후원 소식> - ESC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위해 윤태웅 님이 후원금(50만원)을 보내주셨어요. 소중한 후원 감사드려요.
- 창립 9주년을 맞아 열린 바자회를 통해 총 1,276,000원의 후원금이 모였어요. 정성껏 물품을 기증해 주신 분들, 즐겁게 구매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신간 출판소식> 백재용 님의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주제들을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숫자와 성격 사이, 낯설지만 흥미로운 연결을 만날 수 있어요. 손미현 님의『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 지구를 괴롭히는 화학 물질이, 알고 보면 지구를 살릴 해답이 될 수도 있어요. 화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수업, 우리 함께 들어봐요. 윤정인 님의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 화학자가 직접 고른 명저 30권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실험실 안팎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화학이 궁금한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박인규 님의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양자 얽힘을 중심으로 미시 세계의 핵심 개념을 친절하게 짚어줘요. 우주의 깊이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에요. 박혜진, 김희태, 이미진 님외 역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 2/e』 나비효과부터 심장 박동까지, 우리 삶을 움직이는 비선형 세계를 풀어주는 고전이에요. 수학과 과학, 그리고 복잡함 속의 질서를 함께 들여다보아요. 안주현 님의 『생명의 언어들』 물리·화학·지구과학을 ‘생명’이라는 흐름 안에서 엮어낸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예요. 교탁과 유튜브에서 길어 올린 4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어요. 박준영 님의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2027년은 반도체의 골든 타임이라 말해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냉철한 분석과 통찰이 담긴 책이에요.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 ESC와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이나 위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전해주세요. ESC Letter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릴게요. |
👀 살림 보고 소중한 후원금,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은지, 꼭 지출해야할 곳에 지출되고 있는지, 늘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
📌 정기후원 현황 💖 - 5월 7,751,494원을 (정기)후원금으로 납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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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ESC 결산 - 수익: + 8,282,591원(정기 후원금 + 페이팔 후원금 + 일시후원금 + 이자 + 잡이익 포함)
- 지출: - 4,771,197원
- 결산: + 3,511,3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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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회비 권장 금액 ✅ 일반 회원: 월 2만 원 이상, ✅ 학생 회원: 월 1만 원 이상
2️⃣ 도너스(DONUS)에서 직접 조정하기 → 도너스 로그인 후 회원정보에서 후원 금액 수정 |
ESC는 과학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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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의 목소리, 대선 후보에게 전했어요
ESC는 기후위기와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며, 주요 4개 정당 대선 후보 정책 담당자에게 제안서를 전달했어요.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전환의 과제를 담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리더십을 요청드렸어요. 기후위기 대응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의 기후 회복력 강화가 필요하고, AI 시대의 교육은 시민 모두가 기술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이번 제안은 단순한 정책의 요구를 넘어서, 다음 대통령의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야 할 비전이라고 믿어요.
ESC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목소리를 낼 예정이에요.
2025년 4월 5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ESC 인공지능 심포지엄 네 번째 이야기가 열렸어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공지능이 노인 돌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았어요. 다큐멘터리 저를 꼬옥 안아주세요를 함께 보고, 🤖로봇 '효돌이'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기술과 돌봄의 경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말은 서툴지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효돌이와, 그런 효돌이를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어르신👵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입은 이렇게 꼬맸어도 말은 잘해요." ,"나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지." 할머니의 이 말처럼, 로봇과 사람 사이에도 진심이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어요.
영상 상영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효돌이의 기술적 한계, 돌봄의 본질, 그리고 '기만'이라는 개념까지 다양한 시선이 오갔어요. 첨단 기능이 아닌, 일상의 감정과 관계에서 비롯되는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았어요.🤔
ESC 회원들이 직접 전한 이야기와 풍성한 토론을 통해,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로봇이 노인을 돌보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돌볼 수 있을지를 함께 나누었어요. 📸 행사 사진
P.S. 지난 호 ESC Letter에 전하지 못한 네번째 AI 심포지엄 소식이었어요. 늦었지만 이제야 전해드려요. 😂
📌 5월 13일에는 기후요정 최영은 님과 함께 ‘더 크고 이상한 것이 온다’는 제목으로 강연이 이어졌어요. 기후변화는 보건, 농업, 수산업까지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낯선 주제였지만 다들 "이게 이해가 되고 있네~" 하는 표정으로 집중해서 들어주셨어요. 정확한 정보를 알수록, 행동할 의지가 더 커지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행사 사진
국제 정세와 기술 변화, 시장과 정책 사이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어요. 전력망 개편과 에너지 저장 기술, 정책 실행력까지 알차게 짚어주셨어요. 📷행사 사진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건물, 이제는 기후 대응의 핵심이 되었어요. 제로에너지건축물, AI 에너지 관리, 그린 리모델링까지 — 건물이 바뀌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함께 되새겼어요. 📷행사 사진
ESC 9주년 행사 당일, 조금 이른 시간에 지에위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류 리폼 체험을 진행했어요.
낡아서 잘 입지 않던 티셔츠에 멋진 디자인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시켰어요. 이렇게 다시 태어난 티셔츠는 다가오는 9월 기후정의 행진에서 함께 입을 예정이에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간다는 사실, 우리 함께 증명해가요. 📷행사 사진
AI의 개념, 방향, 윤리, 적용을 함께 살펴본 지난 심포지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교육과 삶이라는 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려 해요.
기술을 해설하는 현자 박태웅 님, 감시 시대를 짚어보는 보안책임자 이진규 님, 시스템과 제도의 허상을 파헤친 작가 노한동 님과 함께할 예정이에요. 기술과 철학을 넘어, 교육과 삶에 닿기까지 실행의 문턱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해요.
현실을 향한 질문과 통찰이 오갈 이번 자리에서, 우리 모두가 다시 묻고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라요. 기술이 머무는 곳이 아닌,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아요.
📅 일시: 2025년 7월 5일(토) 14:00~17:00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서울 성동구)
백재용 님의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주제들을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숫자와 성격 사이, 낯설지만 흥미로운 연결을 만날 수 있어요.
손미현 님의『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
지구를 괴롭히는 화학 물질이, 알고 보면 지구를 살릴 해답이 될 수도 있어요. 화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수업, 우리 함께 들어봐요.
윤정인 님의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화학 필독서 30』
화학자가 직접 고른 명저 30권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실험실 안팎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화학이 궁금한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박인규 님의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양자 얽힘을 중심으로 미시 세계의 핵심 개념을 친절하게 짚어줘요. 우주의 깊이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에요.
박혜진, 김희태, 이미진 님외 역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 2/e』
나비효과부터 심장 박동까지, 우리 삶을 움직이는 비선형 세계를 풀어주는 고전이에요. 수학과 과학, 그리고 복잡함 속의 질서를 함께 들여다보아요.
안주현 님의 『생명의 언어들』
물리·화학·지구과학을 ‘생명’이라는 흐름 안에서 엮어낸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예요. 교탁과 유튜브에서 길어 올린 4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어요.
박준영 님의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2027년은 반도체의 골든 타임이라 말해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냉철한 분석과 통찰이 담긴 책이에요.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 후원 회비 권장 금액
✅ 일반 회원: 월 2만 원 이상, ✅ 학생 회원: 월 1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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