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Letter] Vol. 8 지속가능한 ESC를 위하여 外


지속가능한 ESC를 위하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ESC. 하나의 단체가 ‘변화를’ ‘꿈꾸기’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들이 계속 유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단체가 ‘젊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그 단체의 평균나이보다 낮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유입이 없다면 매년 단체의 평균나이는 1씩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 명제들이 ESC 학생위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학생위원회는 청년과학기술인위원회, 청년위원회를 거쳐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과거에는 청년과학기술인들의 권익보호와 네트워킹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려고 노력했고, 또 실제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중요한 이유는 과거 ESC에 청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학생회원들은 졸업을 하기 시작했고, 청년위원회의 활동은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학생회원의 유치와 네트워킹’에 집중을 하기로 결정하고, 위원회의 이름 역시 학생위원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ESC의 지속가능함을 위해서라도 학생회원들의 유치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로 ESC 가입한 학생회원들끼리 네트워킹이 이루어져야 신입학생회원들이 현재 진행되는 다양한 ESC 행사에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청년과학기술인을 위한 권익보호활동 역시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학생위원회가 지속가능하려면, 기존의 대학원생 위주의 위원회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비율이 비슷한 위원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들 보다는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는 학부생들이 학생위원회의 행사를 기획해 나가는 것이 학생위원회의 활동을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꿈꾸는 학생위원회의 활동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의 전통대로 매 학기 개강파티를 개최하며, 이와 함께 각 대학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많은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ESC를 홍보하고 싶습니다. 또한 여름방학에는 MT를 가서 친목을 다지고, 겨울방학에는 학술대회를 열어 학술적 교류도 하고싶습니다. 또한 상시로 학생회원분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스터디를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청년위원회에서도 과학기술법 스터디와 유사과학 스터디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학생회원들끼리 모여서 노는 번개모임도 자주 가지고 싶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활동들에 관심있으시거나, ESC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는 학생회원분들이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앞으로 학생위원회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by 김정호, ESC 학생위원장, 11/24
참여 가능한 행사


ESC 지구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두번째 토론 모임이 진행 됩니다.   
토론주제 
- 기후위기 피해국가에 대한 보상 vs 원조 논쟁 
- 탄소포집저장이용기술(CCUS)
일시: 12월 03일(토) 저녁 7시 ~ 9시 
장소: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ESC 활동 스케치

- 그림 후기 작성 by 이동슈 

- 교육적 기법과 과학자의 전문적 지식, 사회 각 분야 시민의 다양한 견해가 모여 체계적으로 구성된 워크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신다인
- 시민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기술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미래를 전망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y 박지혜
- 평소 관심 있어 하던 뇌 도핑을 주제로 신경윤리 시민 워크숍을 ESC에서 진행하여 찾아갔지만 정확하게 강연이 끝난 뒤에야 도착해서 내용을 모르는 채로 워크숍만 바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나누어준 자료가 엄청 상세하게 되어 있고 조원분들이 내용을 잘 알려주어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by 류승완 
2022. 11. 19. 

[브릿지 칼라 & ESC 과학수다] 과학 만화가 초대석 Ep 8.
고품격 과학수다 8번째 이야기로 과학 만화가 김명호 님과 조진호 님이 출연해 과학 만화가 아닌 입담의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과학 만화 작가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클릭해보세요.
2022. 11. 22. 
회원 활동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는 ‘처음’, ‘흐름’, ‘허공’, ‘사과’, ‘무게’, ‘떨림’, ‘틈새’ 등 우리의 일상과 과학이 어떻게 중첩되는지를 포착한 42편의 글로 구성된다. 허공과 다름없는 원자 내부를 들여다보다가 원자로 이뤄진 우주를 이성의 힘으로 깨달은 인간의 경이로움과 만나고, 인간관계의 소통을 지구와 사과 사이 중력의 상호작용에 빗대어 말의 경중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질량에 관한 고민에 이르는 식이다. 커튼 틈새로 햇빛이 드리우면 평소에는 그곳에 있는지도 몰랐던 먼지들이 반짝이며 모습을 드러낸다. 

[출판] 2023 미래 과학 트렌드 by 이정모 외 국립과천과학관, 위즈덤하우스
국내 최고 과학자들이 예측한 2023 기술 변혁의 핵심 키워드 오늘의 과학이 다가올 3년을 장악하는 산업이 된다. 3년 안에 우리의 실생활을 뒤바꿀 과학 연구는 이미 시작되었다. 《2023 미래 과학 트렌드》는 예정된 과학기술의 변화, 그 흐름을 한발 앞서 소개한다. 기초과학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분야별 현장 전문가가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 매년 더해질 이 책 한 권이면 2023년을 비롯해 한 해를 장식할 과학 이슈와 산업화 초읽기에 들어선 과학기술의 핵심을 장벽 없이 만날 수 있다. 최고의 과학자 집단,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도하는 ‘국내 유일’ 대규모 프로젝트!



[유인권의 핵인싸] 냉정과 열정 사이 by 유인권, 부산일보, 11/15
과학자, 그 고독하고 낯선 삶 by 전은지, 한겨레, 11/16



공지

ESC 추억 보기 

  

위 저작물 중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이하 "ESC"라 칭함)가 제작하지 아니한 저작물 권리 일체는 원 저작물의 저작권자가 보유하며 각 저작권자의 저작권 이용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그 외 ESC가 제작한 저작물에 대한 권리 일체는 ESC가 보유하며, ESC의 저작물은 CC BY-NC-ND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대표 김찬현 | 1811-1547 | office@esckorea.org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G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