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회원을 위한 다섯 가지 윤리약속을 재정했습니다.
ESC는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하기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약속을 지켜주세요. 차별 없는 언어 사용 나이, 지역, 성별, 성적 지향, 장애, 종교 등을 이유로 한 차별적 표현은 삼가 주세요. 사적·성적 발언에 신중하기 가벼운 농담이나 사적인 질문이라도 상대방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내 의도보다 상대방의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신체 접촉은 동의가 먼저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고, 거부 의사가 표현되면 즉시 멈추고 사과해 주세요. 존중하는 태도 지키기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때에도 인격을 존중하는 말과 태도를 잊지 말아 주세요.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간 불편하거나 부적절한 상황이 있다면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말씀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절차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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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92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9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에 ESC 회원 24명이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 해결과 불평등 해소를 외치는 이 행진은 시위이자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풍물패의 북소리, 구호, 그리고 도로 위에 눕는 다이인 퍼포먼스까지—기후정의의 목소리가 광화문을 가득 채웠습니다. “나약한 우리도 함께한다면 강해질 테니까.” ESC는 기후위기 시대,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위해 계속 걸어갑니다. 🙏참여이유 📸행진사진 📔행사후기 |
🌈 ESC 제5대-2 집행위원회 행사(08/06) |
집행위원회, 성수동에서 ESC 계획을 그리다.
지난 8월 6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ESC 집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오후 4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모임에서는 각 위원회가 준비 중인 계획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ESC가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사진 |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방향 모색 포럼(09/08) |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의 길을 묻다.
9월 8일 저녁, ESC 지구환경·에너지위원회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방향 모색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한재각(기후정의동맹) 위원은 공공의 소유와 민주적 통제를 통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김선교(ESC) 위원은 분산 에너지와 시민 참여 기반의 새로운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일자리·복지·공공성·순환경제가 맞물린 사회적 전환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 영상보가: 발표1 | 발표2 | 토론 |
🏢 (가칭)시민과학학교 준비 두번째 세미나(10/11) |
다양한 참여와 논의를 촉진하는 ‘풍부한 강물’의 역할 만들기
가칭 시민과학학교 준비 2차 세미나에서는 ‘느린 과학’을 주제로 과학과 사회가 어떻게 함께 움직일 수 있을지 이야기했습니다. 과학적 사실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사회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과, 시민이 지식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과학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외교관’ 같은 역할을 해야 하며, 시민학교는 글쓰기, 질문 제출, 토론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비판적 사고와 정책적 질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민학교가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민주적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정책위 세미나] 체크박스에서 시작되는 변화, 설문조사 첫걸음(10/13) |
📅 일시: 2025년 10월 18일(토) 14:00 📍 장소: 서울 메가박스 아트나인 (이수역 근방)
ESC 이음위원회에서는 영화 <추적> 단체관람을 통해 4대강 사업이 드러낸 과학과 정책의 괴리를 성찰하고자 합니다. 또한 환경과 생태계 파괴의 메커니즘을 과학적 시선으로 짚어보며, 17년에 걸친 기록 속에서 진실을 추적한 과정을 통해 시민사회의 감시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려 합니다.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과 실천을 ESC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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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상상력의 경계에서 #1. 기후변화 × 클라이파이(Cli-fi)(10/19) |
📅 일시: 2025년 10월 19일(일) 📍 장소: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1부. 서교스퀘어홀 (11:00~12:30) 기후가 찾는 질문, 우리가 찾는 맑음: 대기과학자와 SF작가 만나 기후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과학 데이터가 보여주는 엄중한 현실과 상상력이 그려내는 다른 미래 사이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어떻게 변화의 씨앗이 되는지 함께 모색한다. |
2부. 연습실4 (14:00~15:30) 종말의 끝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다: 기후 위기와 재난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올까? 불평등한 세상에서 기후 정의를 외치는 두 사람, 과학저술가와 SF작가가 만난다. 삶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기후 종말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본다. |
회원 여러분의 투표 결과,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 주신 12/13(토)로 송년회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상세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우선, 12월 13일(토) 오후 일정부터 미리 찜! 해주세요!😍
올해의 마무리를 ESC와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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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소식> - 지은경 님이 둘째 아들을 출산하셨습니다. 첫째 따님에 이어 새로운 가족의 탄생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지난 뉴스레터에 미처 담지 못했던 기쁜 소식, 이제야 함께 나눕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기상 님이 과학기술미디어센터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과학과 사회를 잇는 멋진 활동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회원 활동 소식> - 백두성 님이 근무하는 사이테크 기업 그래디언트(구 인터파크)와 YBM이 함께하는 '과학문화 그랜드 챌린지 ‘과학하다’가 10월 말 열립니다. 과학 콘텐츠 SOAK를 보고, 토론하고,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NASA 무료 탐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과학을 즐기며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이들을 기다립니다. 🔗상세안내 보기
- 이현진 님이 참여해 준비 중인 제2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10월 17일 ~ 19일까지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열립니다. 책과 이야기가 가득한 축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만남을 즐겨보세요.
- 스페인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유학 중인 김정호(전 청년학생위원장) 님이 유럽-한국 과학기술학술대회(EKC2025) ‘과학과 사회를 잇는 새로운 패러다임(기사 링크)’ 세션에서 과학자 간 ‘회색지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전공이 달라도 서로 이해할 수 있어야 대중과의 소통도 가능하다'며, ESC 청년학생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연구를 쉽게 설명하는 발표 훈련을 이어온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신간 출판소식> 위기의 지구를 위한 특별한 과학 수업 - “인간이 먼저냐, 지구가 먼저냐”를 넘어, 새로운 질문으로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과학교사들의 이야기. 기후위기 시대, ‘지구의 권리’를 배우는 수업을 만나다. - 만화로 엮은 인체와 질병, 약에 관한 소식들 - 여드름에서 항암까지, 일상의 의학 궁금증과 인권 감수성을 한 권에. 과학만화로 만나는 쉽고 깊은 의학 이야기.
김초엽 4번째 신작 소설집 - 서로를 이해하려는 존재들의 빛과 한계를 그려낸 일곱 편의 이야기. “불완전한 대화 속에서도 끝내 놓지 않는 작은 믿음.” 생물은 어떻게 자연세계를 형성해 왔을까 - 문어와의 만남에서 출발한 철학자의 생명 탐구. 생명이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지구를 바꾼 ‘원인’이었음을 보여주는 의식 3부작의 완결편.
👩❤️💋👨그리고<결혼 소식> 청년 회원분들의 결혼 소식을 한번 더 전합니다.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
👂ESC 회원 동정 소식 전하기 ESC와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이나 위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전해주세요. ESC Letter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릴게요. |
👀 살림 보고 소중한 후원금,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은지, 꼭 지출해야할 곳에 지출되고 있는지, 늘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
💖 정기후원 현황 - 9월 7,493,900원을 (정기)후원금으로 납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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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ESC 결산 - 수익: + 7,525,030원(정기 후원금 + 이자수익 + 잡이익 포함)
- 지출: - 6,060,915원
- 결산: + 1,464,1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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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회비 권장 금액 ✅ 일반 회원: 월 2만 원 이상, ✅ 학생 회원: 월 1만 원 이상
2️⃣ 도너스(DONUS)에서 직접 조정하기 → 도너스 로그인 후 후원 금액 수정 |
무더위에 잠시 주춤했던 ESC 행사들이 '꿈틀꿈틀' 다시 기지개를 켜며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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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회원을 위한 다섯 가지 윤리약속을 재정했습니다.
ESC는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하기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약속을 지켜주세요.
차별 없는 언어 사용
나이, 지역, 성별, 성적 지향, 장애, 종교 등을 이유로 한 차별적 표현은 삼가 주세요.
사적·성적 발언에 신중하기
가벼운 농담이나 사적인 질문이라도 상대방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내 의도보다 상대방의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신체 접촉은 동의가 먼저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고, 거부 의사가 표현되면 즉시 멈추고 사과해 주세요.
존중하는 태도 지키기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때에도 인격을 존중하는 말과 태도를 잊지 말아 주세요.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간
불편하거나 부적절한 상황이 있다면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말씀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절차로 처리됩니다.
ESC, 92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습니다.
9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에 ESC 회원 24명이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 해결과 불평등 해소를 외치는 이 행진은 시위이자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풍물패의 북소리, 구호, 그리고 도로 위에 눕는 다이인 퍼포먼스까지—기후정의의 목소리가 광화문을 가득 채웠습니다.
“나약한 우리도 함께한다면 강해질 테니까.” ESC는 기후위기 시대,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위해 계속 걸어갑니다.
🙏참여이유 📸행진사진 📔행사후기
집행위원회, 성수동에서 ESC 계획을 그리다.
지난 8월 6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ESC 집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오후 4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모임에서는 각 위원회가 준비 중인 계획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ESC가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사진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의 길을 묻다.
9월 8일 저녁, ESC 지구환경·에너지위원회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방향 모색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한재각(기후정의동맹) 위원은 공공의 소유와 민주적 통제를 통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김선교(ESC) 위원은 분산 에너지와 시민 참여 기반의 새로운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에너지 전환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일자리·복지·공공성·순환경제가 맞물린 사회적 전환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 영상보가: 발표1 | 발표2 | 토론
📅 일시: 2025년 10월 18일(토) 14:00
📍 장소: 서울 메가박스 아트나인 (이수역 근방)
ESC 이음위원회에서는 영화 <추적> 단체관람을 통해 4대강 사업이 드러낸 과학과 정책의 괴리를 성찰하고자 합니다. 또한 환경과 생태계 파괴의 메커니즘을 과학적 시선으로 짚어보며, 17년에 걸친 기록 속에서 진실을 추적한 과정을 통해 시민사회의 감시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려 합니다.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과 실천을 ESC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일시: 2025년 10월 19일(일)
📍 장소: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1부. 서교스퀘어홀 (11:00~12:30)
기후가 찾는 질문, 우리가 찾는 맑음: 대기과학자와 SF작가 만나 기후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과학 데이터가 보여주는 엄중한 현실과 상상력이 그려내는 다른 미래 사이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어떻게 변화의 씨앗이 되는지 함께 모색한다.
2부. 연습실4 (14:00~15:30)
종말의 끝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다: 기후 위기와 재난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올까? 불평등한 세상에서 기후 정의를 외치는 두 사람, 과학저술가와 SF작가가 만난다. 삶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기후 종말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본다.
회원 여러분의 투표 결과,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 주신 12/13(토)로 송년회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상세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우선, 12월 13일(토) 오후 일정부터 미리 찜! 해주세요!😍
올해의 마무리를 ESC와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요.
ESC와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이나 위로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전해주세요. ESC Letter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릴게요.
📌 후원 회비 권장 금액
✅ 일반 회원: 월 2만 원 이상, ✅ 학생 회원: 월 1만 원 이상
2️⃣ 도너스(DONUS)에서 직접 조정하기 → 도너스 로그인 후 후원 금액 수정
'꿈틀꿈틀' 다시 기지개를 켜며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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