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비단 자연의 문제에만 그치는 게 아니다. 사회가 변하면서 기후가 변했고, 이제 기후변화가 사회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요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정치적 힘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기후위기로 변화될 세상은 민주적일까? 아니면 권위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