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회원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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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나가노 히로유키 저,김찬현 역, 『어마어마한 수학 - 수학에 미치는 6가지 이유』(동아시아) 출간

2022-06-10

저희 단체의 회원인 김찬현 님께서 번역하신 신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책 소개

저자는 논리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수학, 차가운 수식에 감춰진 천재 수학자들의 뜨거운 드라마, 감성에 호소하는 아름다움, 현대사회의 테크놀로지를 지탱하는 편리함, 역사를 바꾼 영향력, 우주를 설명하는 신비한 수식과 흥미로운 계산법 등 다양한 각도에서 수학의 가치와 매력을 보여준다.

피타고라스, 데카르트, 페르마, 라이프니츠, 오일러, 가우스, 칸토어 등 수학자들의 고민과 발견을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그들이 만든 방정식, 함수, 미적분, 집합, 확률, 통계 등과 같이 수학사에서 일어난 큰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실감 나게 전한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인류가) 2월의 2와 2마리 꿩의 2가 같은 2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수많은 세월이 필요했다.”라고 했다. 구체적인 예에서 본질을 추상화하는 고도의 지적 활동을 (수학을 싫어하는)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시험 성적에 연연하며 좁은 시야로 수학을 대했던 경험 때문에, 우리 자신의 지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학의 가치와 매력을 능숙하면서도 자상하게 소개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라는 세계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구매 링크]

저자:나가노 히로유키 

도쿄대학 이학부 지구행성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우주과학연구소(현 JAXA)를 중퇴했다. 물리를 통해 미적분의 ‘어마어마함’을 깨달으면서 수학의 매력에 빠졌다. 클래식 지휘자, 레스토랑 경영, 와인 소믈리에 등 다양한 이력을 거치면서 수학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가치를 발견했다. 현재는 나가노수학학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출연과 글쓰기를 통해 수학의 재미와 의의를 다각적으로 전하고 있다. 나가노수학학원은 입시와 상관없는 성인들이 수학을 배우려고 예약 취소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읽어야 풀리는 수학』, 『다시 미분 적분』, 『통계가 빨라지는 수학력』 등을 펴냈다. 


역자:김찬현

경기과학고를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대학 이학부와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연구과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특히 정치·사회와 과학의 관계 맺기에 관련되는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두고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공계 X의 글쓰기책』,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