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글][문화위] "ESC 미술관 데이트: 빛과 색과 물질과 공간" 신청 안내 (마감)

2018-02-26
조회수 1447

인솔: 광물리학자 고재현 교수님(한림대학교)
신청: 댓글 선착순 15명 (회원 only) + 문화위 스텝
장소: 광화문 학고재갤러리 앞 (사진 1 참조, 지도: https://goo.gl/26Ufg8)
일시: 3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회비: 2만원 (신한은행 100-031-632286 변화를꿈꾸는과학기술인.. 앞으로 입금)
(인당 예산은 약 3만 5천원입니다. 차액은 ESC에서 부담합니다. 앗싸!)

+ + +

세부일정
4시: 전시관람1_ 학고재 갤러리 [빛이 메아리치다] (사진2)
광화문에서 롯데뮤지엄까지 택시 이동
6시: 전시관람2_ 롯데뮤지엄 [댄 플래빈, 위대한 빛] (사진3)
7시 30분-9시 30분: 롯데몰 캘리포니아 피자키친 CPK (메뉴는 사진4)

+ + +

조건: ESC 미술관 데이트는 과학과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분들이 모여 나누는 대화가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콘텐츠로 아카이빙하고 차후 출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SC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후기를 단 한 줄이라도 남겨주시는 것이 참여 조건입니다. ^^ 후기를 남기시지 않으면 다음 번 참여가 제한됩니다.

+ + +

광물리학자이신 고재현 교수님께서 빛과 물질, 색, 그리고 공간의 관계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실 예정입니다. 우리 ESC 미술관 데이트는 주로 ‘어떻게’를 질문합니다. 미술은 아이디어의 조형적 물리화이므로 구현 방식의 과학적 근거를 찾다보면 작가의 의도와 각자의 감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게 됩니다.

학고재 전시는 스토리가 강한 전시가 아니라서 ‘이게 다야?’라는 인상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구현한 선명한 색채는 인쇄나 웹의 복제본 아닌 현장에서 잠시라도 경험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빛이 메아리치다]라는 전시 제목은 빛의 파동성을 떠올리게 하고, 레진 재료의 입체적 구조는 빛의 반사와 입자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롯데뮤지엄 전시는 형광등만을 소재로 하므로, 그야말로 고재현 교수님의 본진일텐데요. 사진찍고 놀기에도 재밌어 보이는 전시에요 빛과 공간과의 관계, 구현 방식 등을 탐색해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빛의 색채에 적셔지는 예술적 경험은 말할 것도 없구요.

짜투리 시간 활용에 관해서는 롯데몰이 워낙 놀기 좋으니까 걱정할 것 없을 듯 보입니다. 자정까지 합니다.^^

ESC 과학문화위원회
과학예술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