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회원님들께,
모두 새해 힘차게 맞이하셨는지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SC가 첫해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지난해 활동 내용은 총회 회의록과 첨부 자료를 통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 곧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모두 애를 많이 써주셔서 ESC 원년인 2016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가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회원 현황: 현재 회원 수는 303명이고, 이 가운데 일반회원이 253명, 학생회원이 50명입니다. 계좌 오류 등의 이유로 회비가 자동이체되지 않는 회원이 41명이고요, 연회비를 아직 내지 못한 학생회원은 21명입니다. 현재 한 달 회비 수입이 450만 원인데, 자동이체가 마무리되면 2017년엔 한 달 회비 수입이 500만 원 정도가 될 거로 예상됩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여성 회원 비율은 25%입니다. 회원 관련 통계는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 송년 모임: 준비팀(김범준, 김찬현, 문공주, 박영희, 백두성, 이강환, 한문정, 황요한)에서 애를 많이 써서 멋진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습니다. 92명(회원 70명과 회원들이 초대한 손님 22명)이 함께한, 아주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한문정 팀장이 탁월한 지휘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피자와 치킨 받으러 가는 길에 법인카드 흘리는 사고를 저질러 준비팀에 타격을 입힐 뻔하였지요. 황요한 님이 잘 찾아주셔서 다행히 민망함을 겨우 모면했습니다.
- 올해의 촛불: 열 명의 회원을 2016년 ESC를 빛낸 <올해의 촛불>로 선정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촛불 시민을 센 과학자인 권석준, 권영균, 김범준, 김상욱, 김재광, 류홍서, 박인규, 원병묵, 이강환, 장원철 님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상장엔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2016년 11월과 12월은 한국 현대사에서 소중한 장면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촛불 시민의 숫자와 함께 말입니다. 역사책에 들어갈 숫자를 찾는 데 ㅇㅇㅇ 님이 멋지게 기여해주셨습니다. 이에 ㅇㅇㅇ 님을 ESC <올해의 촛불>로 선정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 온라인 총회: 정관 개정을 위한 온라인 총회엔 재적 회원 197명 중 99명이 참여해 성원이 되었습니다. 재적 회원 197명은 총회 기간까지 월회비를 낸 일반회원과 연회비를 낸 학생회원의 합입니다. 하지만 서류는 아직 다 도착하지 않아, 사무국장이 따로 연락해 서류를 받는 중입니다.
- 2월에 1분기 집행위원회를 열어 총회 때 이미 전해드렸던 올해 계획을 좀 더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를 돌아보며 ESC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올해 계획은 집행위원회를 마치고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만, 이미 ESC는 1월부터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이 1월 중순에 드디어 시작할 예정이고요, 청년위도 연구실 문화 게임화 관련 공부 모임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정책위 아래엔 <과학기술 지원체제 개혁을 위한 TF>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임재혁 님과 이강수 님이 팀장을 맡아주기로 하셨는데, TF엔 정책위 위원이 아닌 회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도 구체화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홈페이지에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페북 그룹과 페이지는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만, 토론과 공지는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페북 계정이 없는 회원도 계시니까요. 는 비회원이 로그인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게시판이고요, 토론은 회원 게시판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 게시판에 사무국장이 짧은 안내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참, 페북 계정이 있는데도 페북 그룹에 가입하지 못한 회원은 사무국장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말 전치형 님의 모친상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거듭 조의를 표합니다. 이틀 뒤인 12월 28일, 아주 좋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조은희 님이 할머니가 되었다고 합니다. 조은희 님의 따님이 아들을 낳았답니다. 축하합니다!
올핸 ESC 활동을 ESC 안팎에 소개하는 일에도 좀 더 신경을 쓸까 합니다. 우리의 활약상(?)을 잘 모르시는 회원님들도 계신 듯하기 때문입니다. 비판과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씩씩하게 걷겠습니다. 함께 가시지요. ESC 만세!
윤태웅 드림
ESC 회원님들께,
모두 새해 힘차게 맞이하셨는지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SC가 첫해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지난해 활동 내용은 총회 회의록과 첨부 자료를 통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 곧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모두 애를 많이 써주셔서 ESC 원년인 2016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가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핸 ESC 활동을 ESC 안팎에 소개하는 일에도 좀 더 신경을 쓸까 합니다. 우리의 활약상(?)을 잘 모르시는 회원님들도 계신 듯하기 때문입니다. 비판과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씩씩하게 걷겠습니다. 함께 가시지요. ESC 만세!
윤태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