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x alookso] 코로나19 팬데믹 2년이 남긴 숙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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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SC x alookso 협업 프로젝트는「코로나19 팬데믹, 2년이 남긴 숙제들」입니다. 황승식 회원께서 시리즈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
※ 열람 시 alook.so 계정이 필요합니다(무료). |
‘정치 방역 비판’이 아닌 ‘방역 정치 실행’이 먼저다- 황승식(서울대 보건학과, ESC 회원)
방역은 감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차원에서 현장의 과학이자, 감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원을 배분하는 차원에서 고도의 정치이다 |
다섯 가지 지표로 본 한국 방역정책 2년
- 장영욱(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재유행과 또다른 위기의 대처 문제가 남는다 |
마법 경제학자들을 위한 지침서: 재난지원금의 경제적 효과 추정 - 우석진(명지대 경제학과)
경제 회복에 어떤 정책이 효과적인지 규명해야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7-5, 40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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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x alookso] 코로나19 팬데믹 2년이 남긴 숙제들
‘정치 방역 비판’이 아닌 ‘방역 정치 실행’이 먼저다